이월중 정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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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용진 | 등록일 | 15.06.07 | 조회수 | 23 |
난 과학시간에 처음 자동차를 만들었을때 재료를 보고 놀랬다. 종이로된 설계도(?)와 풍선,빨때,바퀴 이것분이어서 놀랬다. 내가 생각한 자동차는 뭔가 태양열같은 재료를 생각했지만, 생각과 많이 틀려서 저걸로 어떻게 만들지?라는 생각밖엔 없었다. 하지만, 공기가 가득한 풍선의 입구를 열면 바람이 많이 나간다는 생각이 떠올라 그 방법으로 파트너와 설계도를 만들고 풍선을 불고 바퀴를 달았다. 자동차 바퀴는 빨때에 넣고 붙일때 꽉맞게 만들면 안굴러간다는것을 처음 알았다. 다 만들고 봤을때 예상에 맞지않게 자동차가 잘 굴러다니지 못했다. 처음엔 어이가 없었지만, 잘보니 자동차에 무리하게 날개를 붙인점이 문제였다. 난 너무 무리하면 될것도 안된다는것을 깨닳았다. 자동차를 만들며 간단한것으로도 자동차를 만들수있다는것을 알고, 풍선의 원리도 알았다. 과학은 신기한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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