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이오 과학관 을 다녀왔다. 처음에는 제1전시실 을 같다 유채꽃도 보고 눈으로 컴퓨터 움직이는 재미있는 체험도 하고 스마트옷도 보았다.스마트옷은 병원에 않가도 병원 선생님과 연결되어 병을 바로 알수 있다고하였다.재미있었다. 그리고 바이오 기름도 넣어 보았고 관찰 하는 걸로 내옷도 관찰 해보았다.또 사람이 많아서 해보지 못한 혈관 을 대면 비밀번호 가 풀리는것 도 다음에 또오면 꼭 해보고 갈것이다,그다음 제2전시실 에는 DNA이도 보았다.그리고 뼈 도있었는데 그 뼈는 엄청 많았었다. 그다음 내몸에 맞는 모형 을 하는것도 있엇다.그리고 내 몸 몸무게도 재어보는게 있었다. 또 DNA맞추는 것 도 체험 하였는데 30초 안에 못맞추면 갑자기 뚝 떨어진다. 처음 떨어질때는 놀랐지만 그다음은 성공하여서  놀라지가 않았다. 제2전시관은 제1전시관 보다 체험할께 많아서 더 좋은 체험실이 였다 .그다음은 열세 고리를 많들려 갔다.나비모양 에다 엑소 노래로 꾸몄다. 굽고 나니 짝아 젔지많 내가 쓴 글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그다음 퀴즈를 풀었다. 다우리가 본걸로 문제를 내셨다.아는데 기억이 잘 않나는 것도 잇었지많 그냥 아이에 몰르는 것도 있었다. 퀴즈를 다풀면 그것에 대한 상도 주셨다. 하지만 나는 한개도 받지 못했지만 그래도 다음에 또와서 퀴즈를 풀어 보상을 받고 십다. 불빛나는 공을 받은 친구들이 부러웠지만 다음에 또오면 꼭 퀴즈를 풀어 받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