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과학체험을 다녀왔다.....그래서 많은 체험을 했다  거기에 가서 체중도 재고 열쇠고리도 만들고

뼈의 수도 알고 제1전시실에서는 유채꽃,자동차기름넣기,혈관으로 문열기 도하였다.....체험은 기름넣기는 못하였지만 혈관으로 문열기도 하고 스마트 의류가있는데 그것은 입으면 의사선생님이 심장 하고 그런 진료를 하는것이다 . 다못해서 아쉽다  다른곳으로 제2전시실에서는 뼈의수도 알고 dna이도 알았다 제2전시실에서 또 체중을 쟀는데...체지방류 표준체중 등 있었다. 그리고 인공 심장도 봤다 그리고 돼지나 소로 사람의 심장 을만든다.사람의 심장이없으면  이식을한다. 여기도 다체험은 하지 않았다 뼈의수는 206개이다 그래서 이걸 알고 있어야하겠다 신약개발 하는것도 있었다.다른 전시실로~제3전시실에서는 스펀지를보여주고 열쇠고리를 만들었다. 꾸미는게 재미있고 또오고싶다. 선생님이 문제를 내고 상품을주신다고 하셨다.나는 계속 틀렸다.열쇠고리는 나비인데 오븐에 구우면 작아진다. 그래서 신기하였다 .스펀지에서는  초고속 카메라를 보여줬다....바이오 과학관을 가서 또 다른 가지가지를 알았다. 나중에 부모님과 동생 친척이랑 가고싶기도 하였다. 친구들과 더친해질수 있는 바이오 과학관이었다.바이오 과학관은 우리의뇌를 신나게해주는것 같다 바이오 과학관 이지원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많은것을 알려주셔서 많이많이 알아간것같다. 아까랑 같이 다시 오고싶다. 이젠 머리속에 배운것을 알았는데...까먹지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