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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이오 과학관을 갔다.  버스에 탈때 남자 여자로 짝이 정해져서 기분이 좀 안좋았다.나는 저번에도 가보았지만 부푼 마음으로 버스에서친구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웠다

바이오 과학관 을  도착해서 1관을 구경했다.  1관에는 유채꽃으로 만드는 기름 옥수수로 만드는 기름

등등 여러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뼈  갯수도 세고 이중 나선형도  보고 눈 을   확대 해서  어떻게 생겼나 보고  피부도 확인하고 머릿 속도 얼마나 깨끗 한지 보았다.

또  비밀번호 혈관으로 문을 열수 있게 하는 것 등등 많은 체험을 하였다.

스펀지 영상을 보고나서 열쇠고리를 만들었다. 정성을 들여 만드니 내눈에 친구들 것 중에서 내 께 제일 이쁜 것 같았다. 내가 가장 제일  재밌 던 것은  선생님 설명을 듣고 있을 때였다.  왜냐하면  선생님 말씀을 듣고 있을 때면 친구들, 선생님 모두들이 한 곳에 모여있기 때문이다.   1분 1초라도 가족 같은 친구들과 선생님과 같이 소중한 시간을 보내면 소중한 추억이 만들어 지기 때문이다.  난  4학년  때에 댬임선생님이 친절하다는 이유로 제일 좋다고 하였다.  하지만 내 생각 이  틀렸다.  친절하다는 이유로 좋아지진 않았다 무서워도 추억이 많아져서 더 안은희 선생님을 좋아하고 존경하는 것  같다

나는 지금 이순간 부터 안은희 선생님을 존경하고 안은희 선생님의 영원한 제자가 되고싶다

오늘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