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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체험학습을 다녀와서
작성자 이월초등학교 김소현 등록일 14.11.28 조회수 28

나는 오늘 학교에서 체험학습으로 바이오 과학관을 다녀왔다.  나는 오늘 하필 비가 오는지 짜증이 났다. 바이오 과학관은 저번에도 다녀왔지만 부픈 마음을 안고 바이오 과학관을 갔다. 우리는 가는 중 버스에서 친구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면서 갔다. 어느새 기를 나누다 보니  바이오 과학관에 도착하였다. 우리는 바이오 전시관 1실로 들어갔다. 나는 다시 보아도 신기방기 하였다.  바이오 전시실 1로 들어가보니  혈관으로 인식하여 들어가는 것과 옥수수로 만든 벽지 등  신기한 것이 많았다. 나는 그 중에서 눈동자로 컴퓨터 를 할 수 있는 것이 제일 신기하였다. 우리는  계속 돌아보면서 제일 신기한 것이 비만치료제가 있다는 것이  한편으로 좋았다.  근데 그 밑을 보니 가격이 600억 헐... 이러면 누가 살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옆으로 걸어가보니 1000억 짜리도 있었다. 나는 입이 쩍 벌어져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았다. 그 다음은 바이오 전시실2로 갔다. 2실에는 우리몸에 세포가 몇개가있는지 그리고 DNA가 있었다.  DNA의 구조는 이중나선형 구조였다. 우리는 우리몸에 있는 세포를 세어보았더니 일 십  백 천 만 십만 어느새 조를 넘어섰다. 우리몸의 세포는 100,000,000,000,000 (백만 조)가 있다고 설명해주셨다. 나는 자유시간이 생기자마자 나는 일단  DNA 복제부터 해보았다. DNA 복제는 1분 30초 안에 A,B 이렇게 하고 나서 붙이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여자애들이 북적북적한 곳으로 발걸음을 옯겼다. 여자애들이 복잡한 곳에 가보니 그 곳은 몸무게 키 체지방이 나오는 기계였다. 나는 애들이 해보고 나서 나도 하였다. 나는 두근두근 떨린 마음을 붙잡고 기계위에 올라갔다. 나는 몸무게를 나 혼자만 보고 애들한테는 보여주지 않았다. 나는 이제 키를 재보았다. 나는 키가 159.1까지 키가 큰 줄은 나도 몰랐다. 나는 다 끝나고 마지막 장면은 애들과 다같이 보았다.  나는 다행이 정상체형이어서 좋았다. 그렇지만 나는 근육량이 모자라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운동을 해야겠다. 그다음 우리는 그다음 손 뼈와 발뼈를 친구들과  세보았다. 그다음은 바이오 영상관에 갔다. 그 곳에서 우리는 나비모양 열쇠고리를 만들었다. 우리는 거의 몇명의 여자들만 빼고 exo로 꾸몄다. 우리는 영상을 보고    우리는  지금까지   본 것을 문제로 풀어보았다. 나에게는 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나는 한 문제도 못 맞힌 내가 스스로    짜증이 났다.  나는 그래도  이 곳에 와서 많은 것을 알고  내가 궁금하거나   모르는 것을  알게 되어  좋았고, 나는 바이오 과학관을 다녀와서   운동을 열심히 하고, 나는 많은 것을 알게되 어 좋았다.   나는 그리고  다시 한번 왔지만  그때 왔던 때보다    많은 경험과   더 많을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다시 이곳에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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