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달맞이 꽃을 만들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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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14.11.26 | 조회수 | 22 |
5,6학년이 진천중학교 과학관에 가서 크리스탈 달맞이 꽃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내가 조립하는것을 못 하고 과학에 약했기에 막막했다. 그리고 몇 번 진천중학교 과학관에서 만든적이 있었지만 크리스탈 달맞이 꽃은 이름이 특이했다. 그리고 설명서를 보면서 차근 차근 만드는것인데 이름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조립을 해서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있었다. 내 친구와 함께 같이 서로 모르는것을 물어보면서 같이 해 나가니까 뿌듯함도 있었고 성취감도 느꼈다. 내가 조립하는거에 익숙치 않아서 요번에는 조금 힘들었지만 일상에서도 방학숙제나 숙제가 있을 때 조립을 해보면 시간을 더 줄일 수 있을것 같다. 또, 크리스탈 달맞이 꽃은 어두운 곳에서 켜지는 것인데 몇 몇 애들은 밝은 곳에서도 켜져서 어려움이 있었다. 이처럼 실수를 하면 계속 도전해서 하는 친구를 보고 나도 계속해서 설명서를 몇 번씩이나 보니까 완성을 할 수 있었다. 다음에도 꼭 와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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