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실에서 크리스탈 달맞이꽃만들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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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채화 | 등록일 | 14.11.26 | 조회수 | 25 |
과학실에서 크리스탈 달맞이 꽃을 만들었다. 일단 과학실에 신기한 것 들이 많았고 크리스탈 달맞이 꽃이 라고 하길래 크리스탈로 만든 달맞이꽃인줄 알았다. 처음에는 재미없어보였지만 하다보니 쉽고 재미있어졌다. 완성 해보니 색깔이 예쁘고 모양도 예뻤다. 하지만 컵이라서 전선 여러개가 들어가기 힘들었다. 하지만 모양과 색깔이 이쁘니깐 괜찮았다. 크리스탈 달맞이꽃을 만든 다음 솜사탕 해 먹었다. 5,6학년이 가서 수는 적었다. 5학년10명 6학년 9명 이어서 빨리빨리 먹었다. 솜사탕은 맛은 다 똑같았다. 하지만 많이 만들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재미있었다. 재미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지루하고 힘들었다. 하지만 재미있었던 적이 지루하고 힘든적보다 많다. 처음에는 오빠를 볼까봐 조금 아주 조그 설렜다. 아쉬운점은 끄려면은 배터리를 빼야하기 때문에 힘들었다. 그래서뺀다는 것을 까먹어서 하루종일 켜진적도 있었다. 그래서 스위치가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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