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덕산중학교에서 체험학습으로 증평중학교 과학관과 증평민속문화 체험관, 증평자구산 천문대에 갔다. 처음에는 증평중학교 과학관에선 여러암석과 생물을 관찰했다. 여러암석중 쓰임새가 나와있는 것과 그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것들이 있었다. 그리고 생물이 나와있는 곳에서는 여러 생물들이 움직이지 않고 죽은 것처럼 있었다. 이중 해부된것도 있다. 그리고 여기선 생물의 이부분으로 만든 공예품이 전시 되어 있었다. 그리고 증평민속 문화 체험관에서는 너무 일찍 도착해서 꽃이있는 곳을 관찰하고 나서 체험하러 갔다. 거기서는 나전칠기 공예를 했다. 손거울 위에 다가 조개 조각을 부치는 일이었다. 조개 조각을 다붙이고 나서 자유시간동안 민속놀이를 했다. 그리고 다시 체험관으로 가서 망원경을 만들었다. 다 만들고 나서 초점을 맞춰 보기도 하였다. 그다음 자구산 천문대로 가서 태양을 관찰 했다. 태양의 흑점과 태양의 홍염도 보았다. 홍염은 잘 보이 지는 않았지만 신기했다. 그다음 투영실에서 달에 관해서 많은 것을 알았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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