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평초)1일 과학교실은 다녀와서(이예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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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예진 | 등록일 | 14.11.13 | 조회수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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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칸이 사는 법> 동영상을 보고 펠리칸이 사람들에 의해 자신이 살아갈 수 있는 법, 먹이를 사냥하는 법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보고 충격 받았다. 나는 펠리칸처럼 길들여지는 사람이 되지 않고 혼자 살아가는 법을 배울 것이다. <진정한 나눔이란...?> 나눔은 내가 이익을 보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을 위해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나는 항상 나를 위해 하는데 앞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 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스마트 에어로켓> 오늘 스마트 에어로켓을 만들었다. 이것을 다 만들고 나서 원리도 배웠다. 이걸 만들 때 '이게 진짜 잘 날라갈까?'하는 위문이 들었지만 열심히 만들었다. 그래도 다 만들고 나서 보니 잘 날라가서 기분이 좋았다. 또 수족관을 가 봤다. 수족관에는 내가 예전에 키우던 '구피'라는 물고기도 있었다. 기분이 오묘했다. 오늘 이 과학료실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된 것 같아 좋은 기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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