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1월 12일에 진천중학교 과학관으로 1일과학교실을 체험하고 왔다. 처음으로는 펠리칸이 사는 법에 대한 영상을 보았다. 그 영상을 보니 펠리칸에게 먹이를 주지 않아야 될 것 같다. 내가 만약 펠리칸이라면 내 삶을 스스로 찾아갈 것이고 나는 내 삶을 스스로 찾아 가기 위해서 공부나 꼭 필요한 것들 그리고 내 삶을 바로 찾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것 이다. 나는 꼬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아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 뒤로는 태국영상을 보았다.태국영상을 보고 조금이나마 진정한 나눔에 대해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에 대해 생각해 봤는데 나는 내 이익을 많이 생각하고 남에게 베풀어 주는 것은 많이 없는 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나눔이란 베푸는 사람 또 베푸는 것을 받는 사람 모두가 나눔으로써 서로가 생복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자.이제부터는 조금씩 많이 베풀어야 될 거 같다. 나는 진중과학관에서 스마트 에어 로켓을 만들었다.설명서를 보고 만드는데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다. 근데 직접 만들고 나니 잘한 것 같기도 하고 뿌듯했다. 나는 솔직히 만들기를 하면 친구나 지인이나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해서 그런지 조금은 헷갈리기도 하고 이게 맞는지 조금은 안 믿겨졌다. 만드는 과정에는 그렇게 어려운 것은 없었는데 발사하는 과정에서 잘 안되고 빨간색 캡을 자르지 않어서 그런지 처음에는 발사가 되지 않았다.그래도 혼자서 하는 능력을 키우기 휘해서 최대한 촌자 해봤다. 만들고 나서는 내가 만들었지만 잘 만든거 같았다. 에어로켓을 만들면서 네잎클로버도 보고 정말 유쾌한 시간이었다. 진중 과학관 안에 있는 수족관에 가봤는데 물고기도 많았고 DNA에 관한 물건도 있었던 것 같다. 나는 또 기회가 있으면 다시 가보고 싶고 너무 즐거운 시간과 많은 것을 배운 거 같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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