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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과학교실을 다녀와서
작성자 김민지 등록일 14.11.13 조회수 14

펠리칸이 사는법

 

과학교실에서 처음에는 펠리칸의 대한 동영상을 보았다. 노력을 하지 않아 굶어 죽고 고기 잡는법도 잃어 버렸다.

사람들이 주는 것 만 먹고 먹이 잡는법을 까먹어서 미련 하게 죽는 펠리칸을 보고 한심했다.

펠리칸이 죽는 모습을 보니까 약간은 불쌍했다.나도 열심히 내가 할 수 있는건 내가 하고 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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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나눔이란?

 

2번째 시간은 진정한 나눔이란?이라는 주제로 공부하였다.

그리고 이번에도 동영상을 보았는데 자신에게도 필요한것도 남한테 주는 그런영상을 보았다.

그 사람은 학교에 다니고 싶은 어린이에게 돈을 주었다.점심을 먹을때도 개한테 닭다리를 주고 그 사람은 죽이나 바나나로 배를 채웠다.그런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다.그렇게 난 반성을 하였다. 난 살면서 친구한테  배려를 하지 않았던거 같았다. 나도 앞으로 배려를 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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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에어 로켓 만들기

 

마지막에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에어 로켓을 만들었다. 에어로켓을 만들때는 조금 쉬웠다.원래 내가 만들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걱정을 좀 했다.에어로켓을 만들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 친구들과 네잎클로버도 찾았다.

평소에 잘  놀지 않던 친구들과도 놀았다.

그런데 날씨가  않좋아서 조금 밖에 날리진 못 했다.그 다음엔 동물 해부한것과  물고기가 있던 D &A실에 가서 물고기도 보았다. 정말 생생했다.

그리고 에어로켓을 다 만들고  솜사탕을 민들었다.정말 맛있었다. 1일 과학교실에 잘 온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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