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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평초) 1일 과학교실을 다녀와서
작성자 권민서 등록일 14.11.13 조회수 25

펠리칸이 사는 법

 

처음 과학교실에 가서 제일 먼저 펠리칸이 사는 법이라는 동영상을 보았다.

이 동영상을 보면서 내가 하는 행동처럼 보였다.

내가 한자공부를 할 때 엄마가 먼저 써주신것을 따라 쓰고 모르는 것은 물어보는 식으로 공부를 하였는데 엄마가 써주지 않았다는 핑계로 한자공부를 하지 않은 적이 있었다.

동영상에 나오는 펠리칸들 처럼 엄마가 해주길 바라며 엄마가 안해주니까 안해도 되겠지?? 이런 생각을 가지며 스스로 하려고도 노력을 안한 적이 있다. 다음부터는 내가 스스로 하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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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나눔이란?

 

다음으로 이 태국 광고를 보았는데 태국 광고에 사람들을 도와주고 "무엇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이런 문장이 나왔다. 잘을 모르지만 이렇게 나왔던 것 같다. 저 문장을 보았을 때 '상대방의 기쁨? 행복을 얻을 수 있나?' 이런 생각도 해보았지만 한편으로는 뭘 얻지? 그런 생각들을 해보기도 하였다.

나중에 나오는 문장이 "돈으로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저 문장이 나왔었는데 큰 감동을 느꼈던 것 같다. 진정한 나눔이란 자신에게 손해가 있다고 해도 도와주는것 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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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에어 로켓

 

스마트 에어로켓을 만드는 것은 굉장히 간단했다. 고무를 끼는 것만 잘 한다면 누구난 손쉽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만들기는 쉬웠지만 날리는 것은 정말 어려웠다.  힘을 세게 하는 것도 어려웠고 잘 나가지도 않아 어려워했다. 하지만 친구들과 놀이방법으로 날리기도 하고 친구들이랑 대결도 하는 것도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지만 즐거움은 2배인 만들기를 하고 싶다. 1일 과학교실에서 보낸 시간들이 정말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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