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잠사박물관에 다녀와서..... 구정초등학교 5학년 임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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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재형 | 등록일 | 14.10.15 | 조회수 | 48 |
우리학교전교생은 10월13에 자맛박물관에갔다. 나는 뱀을 너무나 무서워하는 데 뱀을 만저야 한다는 시현이말을 듣고 너무나울고싶었다. 우리는 먼저 누에되해서 공부를 하였는데 "누에똥이 당뇨에 좋돼"라는 재철이형의 말을 듣고" "말도 않돼"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2층으로 올가가서영상을 보고 정글대탐험에 들어갔다. 들어가는 순간 동물들이 많았다. 우리는 사육사선생님이 " 뱀을 목에 걸어보자"라고 말하였다. 그래서 순서대로 목에 뱀을 걸었다. 나는 뱀을 목에 걸어보았는 데 뱀느낌이 너무나 좋았다. 부드럽고 촉촉하였다. 그리고 도마뱀을 만지고 악어 입을 막고 만저보았다. 그리고 앵무세를 들어 보았다. 그리고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고있는데 사육사아저씨가 뱀이 어제밤에 탈출하였다고하여서 무서웟다. 그리고 놀고학교로 갔다. 나는 오늘 동물들을 만지면서 동물들이 너무나 좋아졌다. 왜냐하면 정글대탐험에서 동물들을 만지면서 사육사선생님이 직업이 조금되고싶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또가고싶다. 특별히 기뻤던 것은 뱀을 무서워했던 내가 뱀이 좋아졌다는 것이다. 아주 즐거운 체험활동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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