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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잠사박물관에 다녀와서 구정초 3학년 변재윤
작성자 변재윤 등록일 14.10.14 조회수 33

10월 13일 한국 잠사 박물관에 갔다.

무선 누에를 봤다. 그다음

누에다큐맨터리을 20분 봤다.

그다음  셨다가 정글 대 탐험에 갔다.(그때는 좀 무서웠다.)

들어가니깐 더 무서웠다.

체험은 먼져 뱀을 했다.나는 뱀을 머리에 썼다가 내려갔다.

그리고  뽀뽀를 했다.

도마뱀은 머리에 2명씩 놯 밨다.

카멜래온은 밥 주긴대 안 먹었다.

그다음은 아주 큰 비단뱀을 학년별로 들었다.(엄청 무거웠다.)

악어한태 뽀뽀를 했다.

그리고 악어한태 최면을 걸었다.(나는 무서워서 못했다.)
마지막으로 새를 팔에다 놨다.

역시 강아지 빼곤 무섭다.(새 빼고)

다음에도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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