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잠사박물관견학 구정초등학교 4학년 김단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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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단영 | 등록일 | 14.10.14 | 조회수 | 14 |
2014년 10월 13일, 구정초등학교에서 1,2,3,4,5,6학년이 기분이 들떠서 한국 잠사박물관에 갔다. 한국 잠사박물관에는 누에의 한살이가 나와있고, 실을 직접 뽑기도 했다. 3학년 때 배웠지만 그래도 신기하였다.
누에의 한살이를 다 보고 나서 정글대탐험을 가서 사육사와 인사를 하였다. 근데 어떤 여자 사육사는 우리 만 할 때 이곳에서 체험을 하고 갔다가 너무 좋아서 사육사가 됬다고 하였다. 근데 내가 싫어하는 뱀이 있어서 너무 놀랐기도 하고, 징그럽기도 하였다. 뱀과 체험을 하는데 뽀뽀도 하고, 목에 걸기도 하고...... 나는 너무 징그러워서 하지도 못하고 좀 아쉬웠다. 뱀과의 싸움이 끝나고 도마뱀이 나와서 깜짝 놀랐다. 도마뱀을 머리에다 올리기 까지.... 난 너무 싫어서 멀찌감시 떨어져있었다. 악어도 나오고, 새도 나와서 너무 싫었다. 그래도 새와는 체험을 했다. 새를 밥주고, 새를 내 팔 위에 올려놓기도 했다. 나도 파충류와 가까워져야 겠다. 또 가고 싶었긴 했지만 뱀 때문에 덜덜 떨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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