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학년 4반 5번 곽태훈

과학에 대하여 관심이 많아서 학교에서 가는 과학문화벨트 체험을 신청하게 되었다.

오전8시30분 학교 운동장에 모여 9시에 출발하였다.  버스를 타고 1시간여쯤 도착한 곳은 국립 과천 과학관이였다. 첫번째로 들어간 곳은 기초 과학관이였는데 기초 과학관안에는 참신기한게 많았다.

맨처음 접한것은 사이클로이드 곡선이였는데 이 곡선은 가속도를 알수있는것이 였다. 이러한 물건으로 가속도를 알수있다니 정말 신기하였다. 그 다음은 테슬라코일이다.  테슬라코일을 체험하면서 번개에 대하여 잘알게 되었다.  좀걸어서 첨단기술관을 들어갔다. 첨단기술관에는 신기한 물건들이 많았다. 처음에는 달착륙선이였는데 달착륙선에는 아폴의 계획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두번째는 똑똑한 유리였는데 이 똑똑한유리는 사람으 움직임에 따라 뒷면에 가려진 그래픽을 확인할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본것은 T-50이다. T-50은 우리나라가 개발한 최초의 초음속 비행기이다. 한번타보고 싶었는데 모형이라 못탔다. 과학의 발전을 한눈에 볼수있어 신기하고 많은 공부가 되었다.

두번째로 간곳은 서울대공원이였다. 먼저 친구들관 도시락을 먹고 대공원 정문을 갔다.

맨처음 보이는 것은 바로 기린이었는데 실제로보니 목이 정말길었다. 두번째는 하마였는데 하마는

물속에서 나오질 않아서 자세히 보진 못했다. 세번째는 코끼리다. 코끼리가 코로 풀을 집어서 먹는게 정말 신기하였다.  네번째는 호랑이,표범이였는데 눈빛만으로도 정말무서웠다.호랑이는 육식동물에 속한다. 그에 따른 호랑이에 종류도 다양한했는데 그 중 우리가 잘알고 있는 시베리아 호랑이가 보였다.

느낀점: 국립과천과학관에서는 지금까지 발전되어있는 과학의 과정을 한눈에 보고 체험할수 있어

좋았고 서울대공원에서는 평소에 보지 못했던  많은 동물과 곤충,새를 보고 그것들의 생태를 알수있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