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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종말처리장 상산초 6학년 1반 박지혜
작성자 박지혜 등록일 14.09.30 조회수 21

쓰레기 처리장 등 혐오시설의 경우 주민 반대로 행정력의 70~80%가 부지선정에 소모된다고 한다.

그러나 진천군은 다른 환경시설을 하수종말처리장으로 모아 불필요한 갈등을 없애는 대신, 한곳에

모인 환경시설을 ‘님비(not in my backyard)’에서 ‘핌비(Please In My Back Yard)’로 바꾸는데

집중했다는 이야기를 인터넷에서 읽게 되었다.

핌비랑 수익성 있는 사업을 내 지방에 유치하겠다는 것이다.

대개가 모두들 반대를 한다고 한다.

실제로 보고 온 나도 우리 지역에 이런 시설이 생긴다면 반대 할 것 같다.

그런데 무조건 나쁘다고만 할 수 없을것 같다.

결국은 우리가 쓰고 버리는 것들인데 살아가면서 우리가 좀 더 신경쓰고 오물 배출이

적게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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