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백초등학교 6학년 1반 김선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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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선호 | 등록일 | 14.09.25 | 조회수 | 16 |
나는 오늘 학교에서 4학년~6학년 끼리 진천중학교에 있는 진천중학교 과학관이라는 곳에 가보았다. 과학관은 진천중학교에서 관리하고 있다고 들었다. 가자마자 우리는 진천중 과학관을 들어갔다. 나는 진천중학교 과학관에 처음 가보았다. 하지만 우리 학교 과학실이랑 비슷해서 친근감이 들었다. 처음에는 인성교육을 하였다. 시작 후 한 영상을 보았다. 제목은 '장님 이야기'이다. 장님이 길거리에 앉아서 구걸을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썩 좋지 않게 돈을 던져준다. 하지만 어떤 여자분이 장님이 종이판에 써놓은 글씨를 바꾼다. 바꾼후 사람들은 돈을 기분좋게 주고 간다. 장님이 다시 여자가 왔을 때 '어떤 글을 썼나요?'라고 물어보았는데 그 여자는 '오늘 정말 좋은날이에요 하지만 저는 아름다운 날을 볼 수가 없네요'라고 써주었다고 말하였다. 나는 여기서 여자를 본받아야된다고 생각을 하였다. 처음 도움을 주라고 구걸을 했을 때는 사람들이 주지 않았지만 긍정적으로 말을 하면 사람들의 행동과 마음이 한번에 달라진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또 그다음 자기부상열차(전기로 가는 기차)라는 것을 배웠다. 하지만 선생님 께서는 자기부상열차라는 기차는 아직 연구가 되고 있다고 말하여 주셨다. 나는 또 우리 몸에 관한 영화를 보았다. 사람 몸에는 전기가 통한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고 재미있었던 활동은 '자석으로 가는 자동차'를 만드는 활동이었다. 자석으로 자동차가 간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어서 기뻤다. 나는 앞으로도 자석에 관하여 많은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과학을 새롭게 공부를 하여 보겠다. I can do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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