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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초 5학년 1일 과학교실 소감문 (김예지)
작성자 송재영 등록일 14.06.24 조회수 13
오늘은 물속 불꽃놀이를 만들었다. 이것은 과학원리가 숨어 있는데 일단 발광다이오드의 스프링을 건드려야 빛이 나는데 여기서 큰 관을 흔들어서 부력이 생기면 움직여서 뿅뿅이에 스프링이 부딪쳐서 불빛이 나게 된다. 또 프로펠러를 빵끈과 자석으로 만들어서 큰관을 흔들면 작은관이 같이 움직이게 되어 자석도 같이 움직여서 프로펠러가 같이 움직이면서 돌아가게 된다. 그리고 여기서는 뿅뿅이가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스프링을 건드려 불빛이 나게 하고 자석은 막 움직이지 않게 해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과학이 어려워서 재미도 없었다. 그런데 이 체험으로 과학원리로 장난감을 만들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사람은 끈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더 배운 것 같다. 오늘 배우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성격을 변화시키는 3가지를 다 잡은 것 같다. 오늘은 정말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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