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늙는 생활습관 VS 젊어지는 생활습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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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선희 | 등록일 | 14.08.29 | 조회수 | 37 |
<빨리 늙는 생활습관 VS 젊어지는 생활습관>
나쁜 것 하지 마라! 10년은 더 살 수 있다!
1. 빨리 늙고 싶다면 골초를 고집하라 담배를 피우면 뇌로 흐르는 혈액의 양이 줄어들고 활성산소가 많이 만들어져 뇌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고 노화를 부채질한다. 2. 술도 되고 약도 되는 술 하루 한두 잔 정도의 적당한 음주는 노화를 지연시키고 수명을 연장시키지만, 하루에 세 잔을 넘어서면 사망률이 높아지며, 하루 6잔 이상 마시면 질병에 더 잘 걸린다. 3. 짜증내고 열 받는 사이 푹푹 늙고 있다.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면역계, 내분비계, 심혈관계에 나쁜 영향을 미쳐 질병을 일으키고 노화를 촉진한다. 4. 배가 나오는 동안 수명은 줄어들고 있다. 피하지방은 피부 바로 밑에 있어 허리나 배를 잡을 때 손으로 잡히는 지방이다. 그러나 복강 내 장기 사이사이에 끼어 있는 내장 지방은 해로운 물질을 분비하거나 혈액으로 바로 녹아 들어가 동맥경화를 일으켜 질병의 원인이 된다. 5. 만성피로, 늘 피곤한데 어떻게 젊어질 수 있겠는가! 피로는 일종의 경보 장치다. 몸이 지치고 힘들 때 피로를 느끼게 하여 좀 쉬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회복되지 않고 늘 피곤한 상태를 만성 피로라고 한다. 6. 피부노하를 방지하는 먹을거리 ① 시금치, 쑥갓, 부추, 깻잎이 좋다. ② 딸기, 오렌지, 적포도는 예뻐지는 미용식 - 과일은 피부에 좋은 수분과 항산화 비타민, 천연 색소들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피부를 젊게 유지시켜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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