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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숙제-괭이부리말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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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기범 등록일 11.02.04 조회수 199

괭이부리말의 지은이는 김중미라는 사람과 그림은 송진헌 이라는 사람이 쓴 글이다.

 괭이부리말의 뜻은 인천에서도 가장 오래된 빈민 지역이다. 지금 괭이부리말이 있는 자리는 원래 땅보다 갯벌이 더 맗은 바닷가였다. 그바닷가에 '고양이섬' 이라는 작은섬이 있었다.

호랑이 까지 살만큼 숲이 우거진 곳이었다던 고양이 섬은 바다가 메워지면서 흔적도 없어졌고 오랜세월이 지나면서 그곳은 소나무 숲 대신 공장 굴뚝과 판잣집들만 빼곡히 들어 찬 공장지대가 되었다.숙희와 숙자는 이글에나오는 아이들중 하나인데 숙희,숙자 아버지는 배에서 일하시다가 물건이 아버지를 덮쳐서 즉사하셧다. 또 동준이라는아이와 동수라는 아이가 동준이의 형이다. 숙희, 숙자의 어머니꼐서는 집을 나가시고 다시 들어오셔서 임신을 하셧다. 집에 돌아오신 이유는 임신 때문이다. 또 영호 삼촌이라는 괭이부리말 사람 중에  하나인데 동준이와 동수랑 같이 살고있다. 영호삼촌은 동준이,숙희,숙자의 선생님의 친구이다.그 친구의 이름은 바로 김명희 선생님이다. 어렸을때부터 영호는 김명희 선생님보고 선생님이 될거같다고 생각을 했었다며 김명희 선생님한테 말해주었다.그리고 동수의 행동을 고치기 위해서 영호 삼촌이 김명희 선생님한테 도움을 요청하는데 동수는 태도를 고치고 일을 하게된다.

동수는 걸레를 들고 기계를 닦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노래를 흥얼거렸다.

"봄,봄,봄,봄,봄이 왔어요...."   

나는 이글을 읽고 나서 많은걸 느꼇다. 특히 숙희 숙자 에게 큰 관심을 보였다.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셧는데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나는 감명이 깊었다. 나는 아버지 어머니 둘다 살아계시지만 숙희 숙자는 아버지가 없으신대도 열심히 꿋꿋하게 살아가는모습을 보고 나도 꿋꿋 하게 내의지 대로 살아가겟다고 결심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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