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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이헌수 방학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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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헌수 등록일 10.08.22 조회수 125

(파일 올리기가 잘 안되서 그냥 글로 올립니다)

<지구가 아파요 를 읽고나서>

이책의내용은 우리 사람들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기 때문에 환경이 오염된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이 책에는 내가 알지못했던 사실이 많이 있었다.

그중에서 내 머릿속에 남는것중에서 엘리베이터 에 대한 내용이다.

엘리베이터에 있는 닫힘단추 이 단추를 한번 누르는데 50원가량의 전기가 소모된다고 한다.나는 문이 빨리 안닫혀서 막 누르고 한적도 있었는데 왠지 큰 잘못을 저지른것같은 느낌이 든다.그냥 안누르고 기다리는게 낳을거 같다고 생각이 들게 만드는 글이였다.

그리고 또 수도꼭지에서 뚝뚝 몇방울씩 새는물방울 들을 실험을 통해 알아봤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물을 받다보니 콜라 병을 약 43병정도를 채울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읽고 내가 아주 손쉽게 할수있는 환경운동을 알아냈다.

그것은 바로 우유팩 모으기다.

책의 내용에 따르면 옛날에는 우유를 병에다 담아서 먹고 남은 병은 다시 공장으로 가져가서 세척을 하고 다시 써서 우유팩이 낭비되는 일 따위는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사람들이 편리한 것을 찾다보니 우유팩을 만들게 됨으로써 나무 소모량이 많아 환경이 파괴된다는 점이다.

우유팩은 다시 쓸수는 없지만 재활용은 가능하다 우유팩30팩이면 두루마리휴지를4개나 만들수 있다고 한다.

원래 재활용을 하고 있었지만 종종 그냥 넘어간 적도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해야겟다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또한가지 나무심기.

나는 식목일에도 나무는 심지 않았다.그래서 더 열심히 심어야 할것같다.

(Why?환경 도 읽었는데 이 책의 내용이 더 좋을 것 같아서 이책의 내용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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