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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환경 운동가의 환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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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용 등록일 10.08.16 조회수 80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이 책을 읽고 여기에 나온는 인물을 닮고싶다.

특히 우리 나라 사람인 문국현이라는 분이다.

이 분은 회사에 긴 휴가를 요청하고 호주로 가서

식물원에 가 보기로 했다.그런데 문국현은 식물원에 가서

'서울에도 이런 곳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말했다.

그 다음은 문국현은 야생 동물원에 가 보았다.거기는

200여 종의 새와 야생동물이 사는 동물원에는 희귀한 동물이

많이 있었다.문국현은 이런 동물원을 가지고 있는 호주가 부러웠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많은 생각을 했다.나도 '야생 동물을 살리자'

캠페인에 친구들과 함께 참가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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