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중학교 로고이미지

도서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1528[채홍남]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을 읽고..
좋아요:0
작성자 채홍남 등록일 10.08.16 조회수 96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1.자전거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되고잇는 교통수단으로써 현재 자동차와의 비를 따진다면

2:1로 많고 생산량도 3:1로 많다. 자전거는 경제적이고,세상에 해를끼치지 않는다.

나도 자전거를 이용해서 학교에 통학하면서 느낀것이지만  운동을 하게 되서 좋은것 같다.

그리고 자동차가 일으키는 문제를 해결할 수단도 자전거라고 생각한다.

2.빨랫줄이란 글귀를 보고 처음엔 조금 의아햇다. 왜냐하면 빨랫줄이 빨래를 걸어놓는 줄 일 뿐인데 왜 지구를 살리는지 몰랏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읽고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현재 많은 가정에서 세탁기로 세탁을 한 후에 건조기를 이용하므로써 전기를 많이 소비하게된다. 그래서 건조기가 있는 가정이라도 날씨가 좋고 이런 더운  여름철에는 빨랫줄에 빨래를 걸어놓아서 빨래가 자연적으로 마르게 하는게 전기도 아끼는 좋은 방법이다.                                                      

우리집에서도 빨랫줄을 이용하여 빨래를 말리니 이본문을 보고 공감이 더욱더 가게 된 것 같다.

3공공도서관 도서관에서 우리는 수많은 책들을 읽을수잇고,또 대여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책으로된 종이는 신문지,A4용지보다 더 오래 쓸 수 있다. 또 도서관은 시민에게 공동체의식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그리고 도서관에 잇는 책중 낡거나 오래된게 잇으면 버리지않고 수리해서 다시 책장에 꽂아 놓는다. 이렇게 하니 재활용이 될 수 밖에 없는 것 이다.

이책에 소개된7가지 책 중에서 내가 3가지 밖에 안쓰는것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무심코 사용하고,버리는게 지구를  파괴한다는 것과, 또 내가 이용하는게 지구를 살리는 것이라는게 신기햇다. 이 책은 칭찬해주어야 할만한 책이고,또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우리의 삶을 편하게 살고,또 후손에게 물려주고 싶다면 이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이전글 나의 지구를 살려줘
다음글 완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