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이해교육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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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진천중 | 등록일 | 08.07.26 | 조회수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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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는 곳 하늘엔.. 푸르기만한 하늘과 하얗기만한 구름 언제나 밝음과 따뜻함을 전하는 태양과 어두운 밤이면 혹 사람들이 어둠을 무서워 할까봐 빙그레 웃어보이는 달... 사람이 살아가는 곳 땅엔.. 푸르름속에 거대함과 넉넉함으로 사람들에게 삶의 일부를 주는 바다와 삶속에 맑은 공기와 시원함으로 상쾌함을 주는 푸른 녹초들, 지상의 모든것을 수용하고 포옹한 땅... 사람이 살아가는 곳 세상엔.. 세상을 아름답게만 젖어들게 하는 천사의 미소를 지닌 천진난만한 아이들, 아이들의 세상을 만들고 지켜가는 영웅같은 어른들... 사람이 살아가는 인생은.. 힘들어도 작은 미소를 주는 아름다운 이들의 마음이, 아픔속에도 인생을 빛으로 밝게 비춰주기만 하는 부모님이라는 이름의 사람들, 인생을 말해주고 삶을 말해주며 미래를 비춰주는 모든 이들이... 사람이 살아가는 곳에는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은곳이 있습니다.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은곳에 아름다움과 행복으로 채워만 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곳엔 말하기엔 너무도 숨이 찰 만큼의 많은 희망과 아름다운 행복이 있습니다. 우리 사람들은 먹어서 배부른 것보다 이 모든 것을 느끼기에 어떤 힘든 것도 이겨내왔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린 삶에서 삶을 배우듯 희망에서 희망을 배우듯 이겨내야 합니다. 웃어 봅시다! 힘들어도 웃어봅시다! 우리에겐 아직 많은 행복이 기다릴것이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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