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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계룡산에 다녀와서 쓰는 인권이야기
작성자 정상준 등록일 13.10.27 조회수 146

오늘 가족끼리  계룡산에 다녀왔다.       산은정말아름다웠다.

이제하산을했다. 그때 아빠가 길가에버려저있는 포카리병을 주으셨다. 비록내가 한것이 아니지만  아빠는 이롷게 떨어저있는 병을 주어가야 자연이 산다고하셨다. 그다음 자연이 좋아야 인권 갖은것도 지킬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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