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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실천(1-5반 이채은)
작성자 이채은 등록일 13.08.10 조회수 100

나는 아프신 할아버지  할머니댁인 대구에 자주내려가서

할머니의 아픈 어깨를 주물려드리고

할아버지의 아픈 다리를 맛사지를 해드리면서

말동무도 해드립니다

 

할머니가 얼마전에 쓰러져셔서 부정맥이라는 수술을 하셔서

한쪽손을 못써서서 제가 설거지도 도와드리고

청소도 가끔 해드리고 옵니다

 

내가 이세상에서 젤루 사랑하는 우리할머니 할아버지가

어서빨리 다나으셔서 저랑 엄마아빠랑

여행을 같이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채은이가 얼마나 사랑하는거 알죠

오래오래 건강하게 저랑 행복하게 살아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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