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인권 도서를 읽고 ....1-5 김도윤
작성자 김도윤 등록일 13.08.09 조회수 74

<노예 소년을  사랑한  공주>

공주는 노예로 사온  세네갈을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였지만

세네갈은 끝까지 공주의 곁에 있었다.

결국 둘은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다.

세네갈은 노예였지만 우리랑 똑같은 사람이다.

주워진 환경이 달라도 똑같은 사람이니까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

 

<나랑 달라도 사랑해>

이루미는 재주가 많은 닭이 였는데 닭장의 닭들로 부터 따돌림을 당했다.

이루미와 파란오리는 길을 떠났는데 힘찬이를 만나 이루미와 서로 사랑했다.

아롱이가 태어나서 고향으로 갔는데 새끼오리,병아리,새끼거위,새끼칠면조들이 반갑게

맞이 하여 주었다.

나와 하는 행동이 다르다고 해서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놀리면 안된다.

 

<아빠의 일기장>

동우는 자신의 축구공에 자신의 이름에 '똥'자를 쓴것을 보고 마루가 했다고 오해를 했다.

반 친구 모두가 마루를 따돌리기 시작했다.

동우 아빠가 따돌림 내용이 적힌 일기장을 보여줬다.

놀랍게도 마루아빠가 동우아빠를 따돌렸다.

이 기회로 동우는 자신을 깨닫고 마루에게 다가가서 사과를 하며 오해를 풀었다.

상대방을 의심하거나 따돌리는 것은 정말로 해서는 안된다.

이전글 인권도서를 읽고(1-4반 이주하)
다음글 인권실천 1학년1반 박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