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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을 볼수 있는 곳 - 수암골 (2-1 지한나)
작성자 이은경 등록일 13.10.07 조회수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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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될뻔 했던 곳을 뜻있는 분들과 마을 주민들이 마음모아 지킨 곳이래요

낡은 담벼락을 따라 이뿐 그림들이 아주 많아요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하고요

다닥다닥 붙은 지붕 너머로 보이는 시내의 높은 건물들이 동시대인가 싶기도 하고요

수암골내에서도 주민들이 생활하는 곳과 명소가 되며 여기저기 들어선 까페들이 씁쓸하게도 했어요

시간이 멈춘 듯한 수암골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 보세요

 

  • 지붕 세개가 나란히
  • 손씻기
  • 웃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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