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양심이 존재하는 건강한 사회(3-7 정윤호 엄마)
작성자 황명희 등록일 13.10.01 조회수 68

언제부터인지 우리는 양심은 귀챦은 존재라며 오히려 양심을 버리고 사는것이 더욱더 편하게 사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길을 가며 자연스럽게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도 많고,  줄 서지 않고   공공질서를 지키지 않으면서도 아무런 마음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정말 마음이 편할까요??저는 아닐거라고 봅니다.이러한 작은 일부터 내가 먼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준다면

우리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그 모습을 배우게 되겠지요.건강한 사회가 되는

그날까지 양심을 품고 삽시다.

이전글 아들이 좋아하는 뱀을 사주며....(2-6 서동호엄마)
다음글 말에 귀기울이자(3-7 안진원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