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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콘텐츠 소감쓰기 (왔다! 사춘기)
작성자 김도연 등록일 17.10.10 조회수 61
광고편에 "천방지축 수세미 머리"라는게 재미있어 엄마와 함께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나의 눈물이 진한테 떨어져서 진이 사춘기 모드로 변경되어 변덕스러워졌고,    
 다나가 아이쿠슈타인과 함께 진의 사춘기 모드를 풀고 몰라왕의 놀림도 빠져나오는    
 이야기이다.    
     
 재미있던 장면과 기억에 남는 장면은,     
 첫째, 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진이 "오~! 베이비" 라고 외치는 장면이 웃겼다.    
 둘째, 진이 립스틱을 너무 진하게 발라서 찬우가 못생겼다고 놀린 장면은    
       내가 느끼기에도 진짜 못생겼었다.    
 셋째, 포경수술에 대해 알고, 찬우한테 다나가 놀린것이 웃겼다.     
 넷째, 혈액형과 성격은 관계가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또, 적혈구 항체수가 A형과 B형은 같고, AB은 항체수가 더 많고,     
       O형은 항체가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따라서, A형, B형, AB형은 항체가 있고, O형만 없다는 사실을 알았고,    
       O형은 A형,B형,AB형에게 피를 나누어줄 수 있다는걸 알았다.   
     
 느낀점은,    
 사춘기의 변덕스러운 감정과 느낌 행동을 알게되었고,    
 남자와 여자는 사춘기때 몸이 많이 달라질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나는 왔다! 사춘기를 보고 사춘기를 이겨내는 방법을 알았다.    
 외할머니가 다짐을 하면 꼭 이겨낼수 있다고 하셨다.     
 사춘기가 올때, 나도 이겨낼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잘 이겨낼 것이다    
 이 동영상은 사춘기 언니, 오빠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 추천하고 싶다.    
     
                                                                             2학년 4반 3번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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