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추천하는 콘텐츠는 스쿨랜드[예술]-꽃 보다 다나 입니다.

 추천하는 이유는 예술이라고 하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우리가 알 수 있는 그림들로 알기 쉽게 설명해 줘서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어서 입니다.

 이 이야기에서 보테니컬 아트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보테니컬 아트란 꽃이나 나무를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그려 식물도감에 싣기 위해 그린 그림인데 신사임당도 보테니컬 아트 같은 방식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옛날에 그림이 마르지 않아 햇볕에 두었는데 닭이 진짜 곤충인 줄 알고 쪼아먹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림을 그릴땐 넓은 시야로 집중하며 섬세하게 그리면 누구든 보테니컬 아트 같은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보며 예술이라는 것도 쉽게 이해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나도 열심히 노력해서 보테니컬 아트를 그리고 싶습니다.

                                                                                                                         3-3반 1번 김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