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온가족이 모여서 화전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조그마한 손으로 반죽을 주물러서 예쁜 꽃잎으로 장식을하고..
형규가 아주 좋아하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더 해보기로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