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 동생과 함께 한 화전만들기입니다.
반죽과 꽃을 보더니 얼른 만들자고 조릅니다.
양이 조금이라 아쉽긴하지만, 만드는 과정동안에는 다들 즐거워했습니다.
노릇노릇 예쁘게 구워서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