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저번에 읽어봤던 책인데 재미있었던 이야기여서 한번 더 읽게되었다.

 남학생은 학교가는 걸 문척이나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남학생은 학교가면 공부하는 것을 싫어하기때문이죠. 남학생은 힘겹게 집을 나섰다. 학교에 도착했더니 남학생은 깜짝 놀랐다. 그 이유는 선생님이 예쁜 선생님을 바뀐 것이다! 남학생은 선생님 앞에서 잘 보일려고 공부면 공부 체육이면 체육 모든지 열심히했다. 남다르게 발표도 많이했다. 국어시간에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남학생반에 여러분은 무슨 색을 좋아하냐고 물어보셨다. 선생님께선 파랑색을 좋아하신다고하셨다. 수업시간이 모두 끝나고 친구들은 집으로갔다. 남학생은 학교에 남아 물감을 가지고선 선생님의 꽃들을 전부 파랑색으로 칠했다. 다음 날, 선생님께서 화난표정으로 친구들에게 이 꽃들 누가 물감으로 이렇게 칠했냐며 소리치셨다. 남학생은 조심스럽게 나와서 울면서 지금까지 상황을 다 설명했다. 전부 선생님께서 좋아하시는 색으로 칠해서 좋아하실거라 믿었던것이다. 그런 남학생을 보며 선생님께서는 남학생을 안아주며 괜찮다며 고맙다고하셨다. 남학생은 앞으로도 수업을 잘 받고 학교가는 것도 좋아하게되었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남학생이 선생님의 계기로 공부도 열심히하고 학교가는 것이 좋아졌다니 다행이다. 남학생의 순수함이 담겨있는 것 같아좋았다. 선생님께서도 그런 남학생을 이해해주신것들이 너무 마음씨가 고우신 것 같으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