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 진하은 (실학-중농학파,중상학파)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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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진하은 | 등록일 | 17.01.31 | 조회수 | 391 |
제목: 실학-중농학파,중상학파 지은이: 눈높이 한국사 출판사: 눈높이 한국사
백성의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학문이라는 뜻에서 '실학'이라고 했다. 조선후기 학자들은 성리학으로는 백성의 어려움과 현실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실학을 연구했다. 실학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중농학파는 농업을 중요하게 여기고 토지제도를 개혁하자고 주장한 실학자들이다. 중농학파는 땅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 농사짓는 농민이 땅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표적으로 유형원,이익,정약용 등이 있다. 중상학파는 상공업을 일으키고 기술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한 실학자들이다. 나라가 부유해지고 백성이 잘 살려면 상공업이 발달하고 무역이 활발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청의 발달된 문물을 배워 적극적으로 들여오자고도 했다. 북학파라고도 하며 박지원,박제가,홍대용 등이 대표적이 중상학파 실학자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감상문을 쓰면서 실학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 된것 같다. 실학을 연구하는 실학자, 실학자의 종류, 그 종류에 대표적인 사람들, 그 사람들의 주장등 여러가지의 역사들을 재미있고 쉽게 외울 수 있는 계기였던 것 같다. 친구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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