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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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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반 6.25 전쟁
작성자 김동은 등록일 17.01.14 조회수 268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새벽, 북한 인민군의 대포들이 일제히 불을 뿜기 시작하면서, 탱크들이 38도선을 넘어 다섯방향으로 밀고 내려왔다. 하지만 정부의 거짓말로 이승만 대통령은 도망을 가시고, 시민들은 그것도 모르고 있다가 6월 28일에 공격을 가하면서 수백 명의 사람들이 한강 다리를 지나가는데 국군이 부셔서 떨어져버렸다. 그리고 오전 11시 30분에는 서울을 점령하였다. 그래서 UN에서 군대를 파견하지만, 벌써 낙동강 일대와 경상남도와 경상북도를 제외한 나머지는 점령되었다. 그리고 UN군이 파견되고 맥아더 장군은 인천 상륙 작전을 계시한다. 하지만 그 계획을 성공할 확률은1/100 밖에 되지 않았는데 성공을 하면서 치고 들어가면서 9월 28일 서울에는 다시 태극기가 달렸다. 그리고 북한으로 진격하면서 압록강까지 이르렀다. 근데 중국의 참전으로 맥아더는 불안해지자 빨리 전쟁을 끝내자고 하면서 만주에 원자 폭탄을 떨어뜨리자고 했지만 다행이 안되었지만 1월 4일 서울은 다시 인민군이 손에 넣었다. 하지만 또 다시 되찾고서 정전 협정 후, 3년의 전쟁이 막을 내렸다.

 하지만 나라가 분단이 되고 희생이 엄청 나서 이산 가족이 많이 생겨 너무 불쌍하고 슬프다. 내가 지금 이 시대에 살고 있는 거만으로도 만족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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