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 윤봉길은 우리 나라가 일제의 힘에 눌려 고통받고 있을 때 중국의 훙커우 공원에서 일본의 정치임들과 군인들에게 폭탄을 던져 우리 나라의 기개를 세계 만방에 알린 독립 운동가이다. 농민 계몽 운동에도 참여해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등 농촌 부흥 운동에도 앞장 섰어요. 끝내는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우리 나라의 독립 의지를 세계 만방에 알린 윤봉길의 깊은 애국심과 용기를 본받아야 겠다.

 나는 항상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위인들을 보면 드는 생각이 '아...이 시람은 우리 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하는구나..(나도 열심히 생활애서 나라를 뺏기지 않게 노력해야지)' 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요즘에 화제가 되고 있는 '최순실게이트'. 그런 사람들을 보면 항상 '우리나라를 또 이 나라 국민들을 어떻게 보는 것일까..'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런 사람이 되지 않고 윤봉길 같은 사람들처럼 그냥 노력만 하지 않고 이 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해야 겠다. 그리고 내가 지금 생활하는 나라도 만족하고 그 다음에 이제 더 나은 나라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