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5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3반) 연개소문을읽고나서
작성자 이서영 등록일 17.01.05 조회수 350

 내가 이책을 읽게 된 계기는 역사에 관련된 책을 읽어야하는데 역사와 관련된 책은 대부분 길고

지루해서 이다 그래서 우리집에 역사책이라도 보자하면서 찾아봤는데 연개소문이라고 동화책?처럼

되어있어서 내가 읽을수 있겠구나 하고서 읽게 되었다

이이야기의 줄거리는 연개소문이 자신의 부모님은 과연 누구일까???, 누가 사부님께 나를 맡겼을가???

라고 궁금해한다 그리고 나서   연개소문은 산속에서 맹수를 사냥하고 글을깨우치며 무예를 배웠다고 나온다 나는 어떻게 산속에서 글을깨우칠수있는지가 궁금해졌다 사부님한테 글을 배운것일까?

그리고 어느날 궁궐에 행사가 있는날 연개소문도 그 행사에 참여하게 되면서 그가 무술 대회에서 1등을 하게 되었다 어느날

연개소문의 아버지는 고구려의 우두머리인 막리지였고 막리지가 이렇게 말하엿다

"곧 조만간 수나라와 쟁을 치르게 될것이다" 라고하였다 그리고 나서 연개소문과 그의 친구들과

함께 수나라의 들어가서 그들이 본것 들은것 모두 자세히 적어놓았다 나는 연개소문과 친구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하였다고 생각하였다 왜냐하면은 우리나라를 위해서 수나라에 가서 직접 하나하나

다적어놓고 전쟁을 치르면은 그들의 작전을 다 알수있기 때문이다

전쟁이 시작되고 나서 고구려의 군함은 항복을 하려는 그 순간 연개소문과 친구들이 수나라의

군함위에 밧줄을 타고 오르고 그들과 싸워서 3명이서 수나라를 무찔렀다

진짜 연개소문과 친구들은 정말로 대단한것 같다

만약에 지금 저런상황이 생긴다면 나는 연개소문처럼 오직 우리나라를 위해서 맞써싸우고 싶다!!!

 

 

이전글 6반) '윤봉길'을 읽고
다음글 빈센트반고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