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반고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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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용우 | 등록일 | 17.01.05 | 조회수 | 283 |
1853년3월30일 네덜란드의 시골 마을 준더르트에서 남자아이의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남자아이의 이름은 빈센트 반 고흐 , 그는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그러나 그의 그림은 약간 특이했다. . 밀레의 그림을 보고 사실주의 화가들을 동경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고갱이라는 사람을 만나 친구를만났는데 그들은좋은친구였지만서로 헤어지고 고흐는 자신의 귀를 잘랐다. 그가 그린 그림은 감자 먹는 사람들,밤의 카페, 별이 빛나는 밤들을 그렸는데 별이 빛나는 밤은 지금 내가봐도 멋있는 것 같다. 그는 그때엔 그렇게 유명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아주 유명해졌다. 나도 그렇게 그림을 잘 그린다면은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지금 그에대한 확실한것이 생각났다. 그는 좋은 화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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