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링이 왜 황사를 싫어하는지 궁금하여 읽게되었다.

 링링이 사는  중국 베이징에 황사가 왔다. 황사가 크게와 유치원도 쉰다고 했다.

우리나라는 중국처럼 황사가 크게오지 않아 학교나 직장을 쉬지는 않지만

내가 어렸을 때보다는 미세먼지도 많고 황사도 많이 오는것 같다.

황사가 올 때마다 마스크를 써도 목이 따끔따끔하고 간지럽다.

또 안경은 먼지 천국이 되고 눈도 아프다.

 그런데 황사에 엄마나라인몽골이나 중국 초원에선

가축이 풀을 먹어 초원이 사라지고 사막이 점점 넓어진다고 한다.

언젠가는 우리나라도 황사 때문에 하늘이 새까매 질 수도 있을 것같다...

벌써 황사 철에는 지구 반대나라인 미국도 황사영향을 끼치니...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나무를 많이 심어야 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