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책을 읽게 된 동기는 위급한 상황에 어떻게 응급첯를 해야되는지 궁금해서이다.

이책의 줄거리는 꼼지, 엄지,민수라는 아이들이 어린이 소방대원 행사에 참가하면서

응급처지에 배우게되고 꼼지와 민수는 둘이 신경전이 이러나계 된다.

하지만 나중에는 아프신 할아버지를 보고 둘이서 서로 협동하여 할아버지를 응급처치를 한다.

이 사건덕분에 민수와 꼼지는 친해지게 된다.

인상깊었던 장면은 민수와 꼼지가 아프신 할아버지를 응급처치 할때이다.

그 이유는 할아버지를 위해 자신들의 옷은 찢어서 할아버지를 응급처지하고 서로 화해 했기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응급처치에 대헤 많이 알겠되었고 나도 앞으로 우리반 친구들이나 선생님

아픈신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보면은 응급처지를 한뒤에 병원에 데려다 줘야겠다.

나의 다짐은 민수와 꼼지처럼 아픈 할아버지를 보면 치료를 해줘야겠다.

이책의 교훈 작은 상처도 큰 상처도 먼저 응급처치를 해야된다.

라는 교훈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