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6반 권소연 방정환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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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소연 | 등록일 | 14.06.02 | 조회수 | 156 |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어린이 날을 만드신 분에 대해 알아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방정황은 1899년에 태어나셨다. 방전환은 집안이 가난해서 이사를 가게 되었다. 어느날 정환의 누나가 시집을 가게 되었다.집안이 가난해 한 사람의 입이라도 줄여 볼까 해서였다. 방정환은 학교 친구들과 함께 공부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자는 뜻으로 소년 입지회라는 모임을 만들었다. 방정환은 친구들과 열심히 공부해서 나라를 대찾자고 굳게 다짐하였다. 그러다 16살에 방정환은 집안이 너무 어려워져 학교를 그만두고 손병희 선생님의 딸인 손용화와 결혼을 하게 되었다. 방정환은 토지 조사국이라는 곳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1919년3월1일 우리나라 방방곡곡에서 만세소리가 크게 울렸다. 방정환은 많은 많은 사람들에게 독립운동에 관한 소식을 전해주기 위해 독립신문을 만들었다. 그러다 일본경찰에게 들켰다.하지만 다행이 경찰은 방정환을 풀어주었다. 방정환은 계속해서 신문을 쓰다 경찰에게 들켜 감옥에 갔다. 방정환은 감옥에서 나와 어린이들을 바르게 키우는 운동을 벌이자 라는 운동을 벌이자 라고 생각해 어린이들을 위해 봉사도 하였고 어린이날을 만들었다. 하지만 아쉽게 1931년에 돌아가셨다. 방정환이 일본경찰에게 잡혀가서 독립신문을 쓰지 말라고 경고를 했는 데도 방정환이 위험을 무릅쓰고 쓰는 장면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나도 커서 어린이들과 사람들을 위해 열심이 봉사하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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