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동상이있었는대 그동상은 온몸이 금과 화려한 보석으로 되어 

있었다. 사람들은 그들을 행복한 왕자라고 불렀다.

어느덧 가을이 찾아왔다. 해가 져 가고 있을때 제비 한 마리가 왕자에께에서 졸고 있었다.갑자기 왕자가 울면서 제비에게 저기 가난한집에 칼자루에 밖힌 루비를 주고 오라고 했다. 그 후도 계속 부탁을했다. 소설쓰는 사람과 성냥팔이 소년에게 사파이어로 된 눈을 

가져다 주라고 그후 불쌍한 사람들 에게 금박을 주고 난 후 

드러워진 동상을 버렸다. 하지만 제비와 왕자는 천시와 하늘로 

올라갔다.

 나도 이 왕자 처럼 남에게 도움이 되는 필요한 사람이 되고싶다. 

그리고 이책의 재목이 왜 행복한 왕자 인지 알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