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탉과 완두콩 5-6이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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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유진 | 등록일 | 14.06.02 | 조회수 | 160 |
'수탉과 완두콩'을 읽고 이유진 나는 오늘 닭을 먹어서 수탉과 완두콩을 읽게되었다. 수탉과 암탉이 살고 있었다. 수탉은 언제나 서둘렀다. 그래서 암탉이 매일 챙겨주었다. 어느날 수탉이 완두콩을 먹다가 완두콩이 목에 걸려 죽은 척 쓰러져버리자 암탉은 서들러 주인아줌마가 있는 곳에 가서 버터를 달라고 하자,우유를 달라고하여 소한테 갔고 소는 풀이 필요하다고 해서 주인 아저씨한테 갔지만 대장장이한테있다고하였다. 하지만 끝까지 암탉은 대장 장이한테 가서 낫을 받고 주인아저씨께서 풀을 베고 또 그 풀로 소가 먹고 우유를 짜서 버터를 만든 후 먹였다. 암탉이 얼마나 힘든걸 안지 수탉이 버터를 먹자마자 일어났다. 그 후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었다. 나는 암탉이 수탉을 얼마나 좋아했는 지 를 알수있었다. 왜냐하면 수탉이 쓰러져 버리자 살려내려고 안간힘을 썼기 때문이다. 나는 수탉이 한심스럽다. 왜냐하면 매일 서둘러 암탉이 챙겨주고 도와 주어 야 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난 수탉이 아닌 암탉처럼 서둘르지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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