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실학자이다. 정약용은 백성을 위한 실질적인 학문에 힘써야 된다는 생각을 평생동안 실천했다. 그래서 군사,법률,지리,의학,천문,수학,문학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과학기술의 힘을 잘 알고 있었다. 과학기술은 배우는  사람이 굳이 양반이 아니어도 되며 신분에 상관하지 않고 훌륭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는 큰상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을 했다. 조선시대에 이런 생각을 가진다는것은 대단한 개혁적인 생각이었다.

정약용의 이런 노력 덕분에 조선의 과학기술이 더욱 빨리 발전할수 있었다.

국어숙제를 하다가 정약용에 대해 몰라  이 책을 읽어 보게 되었다.

정약용은 양반이면서 백성을 이해하고 어떻게 하면 백성이 잘 살수 있을까? 생각하는거 보고 정약용은 마치 임금님 같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