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먹고 잘살기를 읽고 이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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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채은 | 등록일 | 14.05.25 | 조회수 | 197 |
( 잘먹고 잘살기)라는 책을 읽고 잘먹고 잘살기라는 책의 내용은 강호라는 아이가 학교에서 가훈을 발표했는데 "잘먹고 잘살기" 라는 강호네 가훈을 듣고 친구들이 웃었는데 강수가 너무 창피해서 할아버지께서 가훈을 바꾸자고 강요를 했는데 할아버지는 강수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으셨다. 그리고 강수네 가족들이 자린고비 할아버지께서 주신 돈으로 일 주일 동안 어떻게 잘먹고 잘살지가 하나하나 나와 있다. 아빠는 할아버지가 빌려주신 돈으로 3번이나 가게를 차렸는데 자기 적성에 안맞는다는 핑계로 그만뒀다. 하지만 아직도 사업에 미련이 남았는지 할아버지께서 잘먹고 잘살아 보라는 돈으로 사업을 알아보신다. 엄마는 잘먹고 잘사는게 좋은옷 많이 입고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이다. 그래서 엄마는 강수와 강수동생 강호를 데리고 건강한음식과 옷을 사러다닌다. 강수는 어떤 생줘가 소고기를 찾으면서 점점 말라 가는데 나중에 소고기를 찾으면 커다란 소처럼 커지는 P.C방 게임에서 생쥐를 살리것 것과 소세지와 떡꼬치를 먹는 것이 잘먹고 잘살기라고 생각한다.그래서 할아버지가 주신 큰 돈을 모두 게임과소시지, 떡꼬치 사먹는데 쓰게 된다..마지막으로 강수는 엄마, 아빠 따라다니다가 배탈이 나서 알약을 사먹다가 어떤아저씨를 목격한다. 그 아저씨는 약사한테 큰소리 치며"나 약좀주시오"라고 한다. 약사는 말한다"이번이 몇번째 에요!!" 그리고 약을 지어주지 않는다. 그런데 강수가 돈을 내고 약을 사먹으니까 아저씨가 달라고 해서 강수는 약을 드리고 아저씨가 아프다고 뒷에 까지 만 데려다 달라고 해서 귀찮지만 아저씨를 도와 주기로 한다.그러다 우연히 아저씨를 따라 마음을 고쳐주는 집이라는 데를 들어간다. 그곳은 어떤 아줌마가, 힘든일을 겪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급식을 제공 해주는 곳이다. 그곳에서 계속 아줌마를 도와드리다 난관에 부딧친다.. 그래서 그 일을 도와주는데 약을 사고 남은돈을 빌려주고 아줌마가 갚는다고 하니까 괜찮다고 햇다. 그리고 어느덧 일주일이 지나고 할아버지가 가족 회의를 한다. 그래서 사실대로 말씀을 드린다.. 하지만 칭찬해 주실줄 알았던 할아버지는 화를 내신다. 그리고 다시 돈을 찾아 오라고 한다. 강수는 할 수 없이 마음을 고치는 집에간다. 강수는 이런 생각을 한다 "꼭 빌려준돈 달라고 해야지,,꼭 빌려준돈 달라고 해야지,,꼭 빌려준돈 달라고 해야지,," 그리고 나는 강수는 잘한것 같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런 슬픈 사람들에게 무료로 급식을 나눠주는 곳 에 기부를 한거나 마찬가지 인데... 아무튼 나는 강수가 그런 일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할아버지가 돈 받아오라고 한일) .........^^
-5학년 7반 이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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