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와 정훈이는 형제입니다.

지훈이와 정훈이 어머니께서는 콩을 까고있었습니다.

정훈이 어머니께서

"재미있어보이니? 한번 해 볼래?"

라고 하여 정훈이가 콩을 냉큼 받아 콩을 깠습니다.

그런데 지훈이가

"엄마, 나 공 줘"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어머니께서는

"자 여기 공"

이라고 하였습니다.

지훈이는 고개를 저었습니다.

그러고서 정훈이가 들고있던 콩을 보았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자 여기 콩"

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지훈이가 정훈이에게

"형아, 나 똥 줘"

라고 하여 정훈이는 무척 당황하였습니다.

그러니 어머니께서는

" 자 여기 통"

이라고 하였습니다.

느낀점 : 재미있다.아직 말을 잘 못하니그럴숟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