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꿈 (5-7 이현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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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현민 | 등록일 | 14.05.22 | 조회수 | 193 |
제목 : 아버지의 꿈 지은이: 김향이 은애 아버지는 목수다. 경복궁 복원사업에 참여하신다. 은애는 그런 아버지가 몹시 부끄럽다. 깨끗한 양복을 입고 회사에 다니는 다른 친구들의 아빠가 부럽다. 주말에도 일을 나가시는게 불만인데 아빠의 보온병을 가져가 주러 갔다. 아빠는 비록 목수지만 경북궁과 그 역사에 대해 아주 많이 아시고 우리 문화를 아주 사랑하는 자랑스러운 분이셨다. 아빠는 진짜 자기 일을 사랑하시는 분이었다. 아빠는 진정한 도편수가 되는게 꿈이라고 한다. 주인공 은애는 이제 아빠와 아빠의 꿈을 사랑하게 되었다. 여기에 나오는 아빠처럼 우리 아빠도 멋진 일을 하신다. 바로 금속을 자르는 칼날을 만드는 일이다. 나는 언제나 아빠가 자랑스럽다. 경복궁을 복원하는 일은 아주 훌륭한 일인것 같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대한민국하면 경북궁이 바로 떠오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상징이다. 은애가 아빠를 이제 자랑스러워하니 참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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