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딱 좋아 5-6 이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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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유진 | 등록일 | 14.05.19 | 조회수 | 193 |
'지금이 딱 좋아' 를 읽고 증안초 5학년 6반 이유진 나는 이 책의 제목에서 왜지금이 딱 좋은 지 궁금하고 책 표지도 지구와 박쥐, 원숭이가 좋아해서 궁금하여 이 책을 읽었다. 박쥐들은 밤이되자 책을 보았어요. 책을 한장한장을 넘길 때마다 침을 꼴깍 삼켰죠. 하지만 어느새 해가 뜨고말았죠. 해가 뜨면 다시 동굴로 가야해서 불평투성이가되죠. 그래서 "해님 이제 우리마을 엔 오지마세요."라고 편지를 썼어요. 원숭이들은 놀이터에 놀이기구가 생겨 펄쩍펄쩍뛰며 놀았어요. 하지만 기쁨도 잠시 밤이되었죠. 원숭이들도 편지를 썼지요."해님 우리마을을 떠나지마세요."라고요. 해님은 그 편지를 읽고 놀랐어요. 해님은 가만히있는데 말이죠. "난 가만히있단다. 지구가 움직여서 그렇단다. 지구가 멈추면 달라질걸?"이라고 해님은 편지를 썼죠. 그래서 박쥐와 원숭이가"이제 그만 멈춰!"라고하자 지구는 편히 가만히있었죠. 하지만 박쥐마을은 너무깜깜해 부딫이고너무 추워졌어요. 원숭이마을은 너무더웠고, 가뭄, 물 부족등등 많은 일을 겪었어요.그래서 박쥐와 원숭이는 다시 돌아달라고 소리를 쳤죠. 그러자 지구는 빙그레 웃으며 다시돌아서 즐겁게살았다. 나는 박쥐와 원숭이가 너무 어리석다고 생각한다. 날씨에 소중함도 모르고 자신이 하고픈것만 하였기 때문이다. 나는 지구가 좋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지구는 박쥐와 원숭이에게 교훈과같은 깨달음을 알려주 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지구처럼 남에게 깨달음을 알려주고 박쥐와 원숭이처럼 어리석지 않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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